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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압 옥내 배선 기준 KEC 232조 실무 적용 (합성수지관, 금속관, 케이블)

전기 도면에 배선 방법을 표기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합성수지관, 금속관, 케이블 공사를 구분하고 있으신가요? 관행적으로 쓰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다 보면 KEC 개정 이후 달라진 기준을 놓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도 KEC 시행 초기에 이중천장 내 합성수지관 시설 제한이 강화됐다는 걸 뒤늦게 확인하고 도면 일부를 수정한 경험이 있습니다. KEC 232조는 저압 옥내 배선의 공사방법별 시설 기준을 규정하는 핵심 조항입니다. 어떤 장소에 어떤 공사방법이 가능한지 한 번 정리해두면 이후 설계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핵심: KEC 232조는 시설 장소 환경 조건에 따라 적용 가능한 공사방법을 구분합니다. 이중천장 내 합성수지관 제한, 금속관 접지, 케이블 지지 간격 세 가지가 실무에서 가장 자주 확인해..

카테고리 없음 2026. 7. 14. 17:40
AutoCAD 외부참조(XREF) 활용법 (건축 배경도면, 경로 관리, 팀 협업)

건축 도면이 바뀔 때마다 전기 도면 전체를 하나씩 열어 건축 데이터를 삭제하고 새로 붙여넣는 작업을 반복하고 있다면, 외부참조(XREF) 방식을 한 번쯤 진지하게 고려해볼 때가 된 겁니다. 저도 오랫동안 레이어 정리 방식에 익숙해져 외부참조를 적극적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건축사 사무소들이 실무에서 이 방식을 기본으로 쓰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건축 배경도면을 외부참조로 연결해두면 건축 도면 파일 하나만 업데이트해도 전기 도면 전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핵심: XREF는 건축 배경도면을 링크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건축 도면이 자주 바뀌는 프로젝트일수록 초기 설정 시간보다 이후 절약되는 수정 시간이 훨씬 큽니다.XREF란 무엇인가 — 삽입과 참조의 차이외부참조(XREF, External R..

카테고리 없음 2026. 7. 14. 16:30
자동화재탐지설비 감지기 종류와 설치 기준 (차동식, 연기, NFSC 203)

전기, 통신, 전기소방까지 세 분야를 설계하다 보면 가장 명확한 기준이 있는 분야가 전기소방입니다. NFSC 203 화재안전기준에 감지기 종류별 설치 기준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어 기준만 제대로 확인하면 설계에서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저도 전기소방 설계를 처음 시작했을 때 법규 기준이 이렇게 명확하게 정리된 분야가 있다는 게 오히려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법 문구가 애매해 해석이 갈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 땐 관할 소방서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핵심: 감지기 설치는 NFSC 203 기준을 장소·높이·면적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애매한 해석은 관할 소방서 문의가 가장 확실합니다.감지기 종류 — 열·연기·불꽃으로 구분자동화재탐지설비(Automatic Fire Detec..

카테고리 없음 2026. 7. 14. 15:25
공동주택 전기 설계 놓치기 쉬운 부분 (세대 분전반, EV충전, 에너지절약, 예비전원)

도면을 다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감리에서 전기차 충전시설 회로가 빠졌다는 지적을 받은 적 있으신가요? 공동주택 전기 설계는 일반 건축물과 달리 법으로 정해진 의무 항목이 많고, 그 항목들이 전기·소방·에너지 분야에 걸쳐 있어 하나씩 빠뜨리기 쉽습니다. 저도 처음 공동주택 프로젝트를 담당했을 때 세대 분전반 구성은 잘 챙겼는데,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전기 파트 적용 여부를 누락해 검토 단계에서 다시 작업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떤 항목이 자주 빠지는지, 왜 그 항목이 문제가 되는지 실무 관점에서 짚어보겠습니다.핵심: 공동주택 전기 설계는 세대 분전반·EV충전·에너지절약·예비전원 4개 항목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두면 누락 없이 완성됩니다.세대 분전반 — 공동주택에서 구성이 달라지는 이유세대 분전반(Household..

카테고리 없음 2026. 7. 14. 14:01
전등 평면도 작성 방법 (조도기준, DIALux, 3로스위치 가닥수)

처음 전등 평면도를 그렸을 때 저는 등기구를 감으로 배치했습니다. 비슷한 크기의 방에 비슷한 수량을 넣으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조도 계산을 돌려보니 한 실은 기준의 절반도 안 나오고 다른 실은 두 배가 넘었습니다. 전등 평면도는 감이 아니라 순서로 그려야 합니다. 조도기준 확인, 시뮬레이션 수량 산출, AutoCAD 배치, 배선 가닥수 결선까지 단계를 지키면 현장에서 문제가 거의 생기지 않는 도면이 완성됩니다.핵심: 전등 평면도는 조도기준 → 시뮬레이션 수량 확정 → 도면 배치 → 배선 가닥수 순서로 작성합니다. 순서를 지키면 현장 문제제기가 거의 없는 도면이 나옵니다.조도기준 확인 — 등기구 배치 전 반드시 먼저전등 평면도 작성의 첫 단계는 각 실의 용도에 맞는 조도값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조도(I..

카테고리 없음 2026. 7. 7. 13:20
전선 굵기 선정 방법 (부하전류, 차단기 협조, 보정계수, 전압강하)

전선 굵기 하나 잘못 선정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공사비가 수백만 원 달라지고, 시공 후 감리에서 재시공 지적이 옵니다. 반대로 너무 굵게 잡으면 공사비를 불필요하게 올려 발주처의 신뢰를 잃습니다. 전선 굵기 선정은 단순히 허용전류표에서 숫자 하나 고르는 작업이 아닙니다. 부하 용량 산출에서 시작해 차단기 선정, 보정계수 적용, 전압강하 검토까지 순서대로 거쳐야 도면에 쓸 수 있는 숫자가 나옵니다.핵심: KEC 개정 이후 허용전류 보정계수 적용이 필수가 되면서 같은 부하에도 전선 굵기가 1~3단계 커졌습니다. 선정 순서를 지키고 계산서를 남기는 것이 감리 대응의 핵심입니다.부하 용량에서 전류 산출 — 선정의 출발점전선 굵기 선정은 해당 회로에 연결된 부하의 전기 용량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부..

카테고리 없음 2026. 7. 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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