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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 템플릿 도면 만드는 법 (DWT, 레이어, CTB, 표제란)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레이어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고, CTB를 다시 연결하고, 표제란을 다시 그리고 있다면 지금 당장 DWT 템플릿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기 도면 한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도면 장수는 수십 장입니다. 그 장수만큼 설정이 반복되고, 설정이 사람마다 달라지면 도면을 합칠 때 선 굵기와 레이어 구조가 뒤섞입니다. DWT 하나가 그 반복을 끊습니다. 다만 만드는 순서와 구성 원리를 모르면 잘못 만든 템플릿이 오히려 모든 도면을 망치는 기준이 됩니다. 그 원리를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핵심: DWT 템플릿은 레이어·CTB·문자 스타일·표제란이 한 세트입니다. 신입은 만들기보다 사무소 표준 DWT의 구성 원리를 먼저 분석하는 것이 실력 향상의 지름길입니다.DWT 파일이란 — 템플릿이 필요한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6. 7. 7. 10:41
전기 설계 납기 맞추는 실무 도면 작업 순서 (건축·기계 지연, 야근, 협업)

납기 일주일 전, 건축 도면은 아직도 수정 중이고 기계설비 동력 데이터는 감감무소식입니다. 전기 설계자라면 이 상황이 낯설지 않을 겁니다. 건축과 기계가 늦어지면 전기는 기다리거나, 아니면 야근으로 버팁니다. 저도 지금까지 그 두 선택지를 수없이 반복해 왔습니다. 다만 15년을 지나면서 깨달은 건, 납기 압박이 심해질수록 도면 작업에 순서가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 순서를 미리 잡아두지 않으면 빠른 속도로 작업해도 누락과 오류가 뒤따릅니다.핵심: 납기가 빠듯할수록 작업 순서가 더 중요합니다. 선행 가능한 도면을 먼저 완성하고, 후행 도면은 데이터를 기다리며 틀만 잡아두는 방식이 현장에서 가장 안전합니다.건축·기계 지연이 전기에 미치는 영향 — 왜 항상 전기가 늦어지는가전기 도면은 건축 도면..

카테고리 없음 2026. 7. 7. 09:08
분전반 회로 구성 방법 (부하계산, 차단기 선정, 상불평형)

분전반 결선도를 다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감리 검토에서 냉난방 회로가 빠졌다는 지적을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저도 경력 초반에 그 경험을 했습니다. 전기 설계 도면 중에서 분전반 회로 구성은 혼자서 완결되는 작업이 아닙니다. 전등 평면도, 전열 평면도, 냉난방 도면, 소방설비, 통신설비, 건축 도면까지 전부 펼쳐놓고 하나씩 대조하면서 회로를 잡아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부하계산과 차단기 선정, 상불평형 조정까지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탓에 실수가 가장 많이 나오는 작업이기도 합니다.핵심: 분전반 회로 구성은 관련 도면 전체를 교차 확인하며 그려야 합니다. 부하계산 → 차단기 선정 → 상불평형 조정 순서를 지키면 누락과 오류를 절반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관련 도면 전체 교차 확인 — 분전반 그리기 전에 먼..

카테고리 없음 2026. 7. 6. 10:54
단선결선도 그리는 방법 (간이수전, 정식수전, 구성기기)

15년 경력인 저도 솔직히 단선결선도는 처음 혼자 그려보려 했을 때 가장 막막했던 도면입니다. 평면도나 분전반 결선도는 어느 정도 눈에 보이는 배치를 그리는 작업이지만, 단선결선도는 수변전설비 전체 계통의 흐름을 머릿속에서 이해하고 있어야 그릴 수 있습니다. 자료를 찾아가며 독학으로 익혔고, 지금도 복잡한 프로젝트는 수변전 전문 업체에 한 번 더 검토를 요청하는 편입니다. 처음 그릴 때 어디서 막히는지, 어떤 순서로 접근해야 하는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핵심: 단선결선도는 수변전 용량이 1,000kVA를 기준으로 구성 방식이 달라집니다. 계통 흐름을 순서대로 이해한 뒤 도면을 그려야 실수가 없습니다.단선결선도란 무엇인가 — 기본 개념부터단선결선도(Single Line Diagram)란 수..

카테고리 없음 2026. 7. 6. 09:38
전기 심볼 블록 만들기 (BLOCK 명령어, 1:1 축척 기준)

15년 경력인 저도 솔직히 심볼을 새로 만드는 일은 자주 하지 않습니다. 콘센트, 스위치, 등기구 같은 전기 심볼은 이미 사무소마다 표준으로 정해진 모양이 있고, 그걸 그대로 쓰는 게 협업할 때 훨씬 안전합니다. 다만 특수한 형태의 등기구처럼 기존 심볼 라이브러리에 없는 경우는 직접 만들어야 할 때가 생깁니다. 이때 모양만 그려서 끝내면 안 되고, 블록으로 지정하는 과정과 축척 기준을 정확히 맞춰야 도면에서 제대로 쓰입니다. 심볼을 직접 만드는 과정과, 그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핵심: 심볼은 새로 만들기보다 사무소 표준을 먼저 익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직접 만들 때는 1:1 축척으로 그리고 BLOCK으로 지정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왜 새로 만들지 않는가 — 표준 심볼이 먼저인 이..

카테고리 없음 2026. 7. 1. 11:46
건축 도면 변경 시 전기 도면 효율적 수정 방법 (XREF 외부참조)

납기는 다가오는데 건축 도면이 또 바뀌었습니다. 전기 설계자라면 이 한 문장만으로도 어떤 상황인지 바로 떠오를 겁니다. 건축사 사무소에서 벽 위치 하나, 방 배치 하나만 바꿔도 전기 쪽은 전등 평면도, 전열 평면도, 전력간선 평면도, 냉난방 연동 도면까지 전부 손봐야 합니다. 전기 도면은 장수가 많다 보니 이 변경 작업이 단순한 수정이 아니라 거의 매번 반복되는 노동에 가깝습니다. 이 작업을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핵심: 건축 도면 변경 대응은 결국 XREF 외부참조 도입 여부의 문제입니다. 작업 속도와 파일 용량 사이에서 어느 쪽을 택할지는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레이어 정리 방식 — 직관적이지만 변경에 취약하다제가 실무에서 주로 써온 방식은 ..

카테고리 없음 2026. 6. 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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